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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 원천징수 계산법 3.3% 쉽게 계산하는 방법

잡텍스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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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 원천징수 계산법은 복잡해 보이지만 구조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지급액의 3%를 소득세로 먼저 계산하고, 그 소득세의 10%를 지방소득세로 붙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지급액의 3.3%를 떼는 구조가 됩니다.

사업소득 원천징수액 기본 공식

가장 많이 쓰는 공식은 아래 한 줄이면 끝납니다.

사업소득 원천징수액 계산

소득세 = 지급액 × 3%
지방소득세 = 소득세 × 10%
총 원천징수액 = 지급액 × 3.3%

예를 들어 100만원을 지급하면 소득세 3만원, 지방소득세 3천원으로 총 3만3천원을 떼고, 실제 입금액은 96만7천원이 됩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3.3 떼고 입금”이라고 말하는데, 정확히는 국세와 지방세를 같이 빼는 것입니다.

계산 예시

지급액 소득세 3% 지방소득세 0.3% 실수령액
100,000원 3,000원 300원 96,700원
500,000원 15,000원 1,500원 483,500원
1,000,000원 30,000원 3,000원 967,000원
3,300,000원 99,000원 9,900원 3,191,100원

누가 해당

국세청이 예시로 드는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에는 저술, 작곡, 번역, 강의, 건축감독, 자문, 촬영, 녹음, 조명, 보험 모집, 외판, 저작권 사용료, 교정, 속기, 타자 같은 인적용역이 많이 포함됩니다.

쉽게 말해 고용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계속 용역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지급하는 대가가 여기에 자주 들어갑니다.

반대로 잠깐 한 번 하고 끝난 강연료처럼 실질이 기타소득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상시 근무 구조라면 근로소득으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산법보다 먼저 소득 구분을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 종류가 틀리면 원천징수 비율도,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달라집니다.

신고 기한

사업소득 원천징수는 금액을 지급한 뒤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원천징수의무자는 소득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원천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또 원천세 신고와 별도로, 인적용역 사업소득에 대한 간이지급명세서도 지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해야 할 일 기한
원천세 신고·납부 지급월의 다음 달 10일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제출 지급월의 다음 달 말일
지급명세서 원칙적으로 다음 해 3월 10일

다만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매월 모두 제출한 경우에는 연 1회 제출하는 지급명세서가 면제되는 구조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월별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여부를 꼭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 3%만 떼고 지방소득세 0.3%를 누락하는 경우
  • 계산은 했는데 다음 달 10일 신고를 놓치는 경우
  • 간이지급명세서를 따로 안 내는 경우
  • 근로소득 대상을 사업소득 3.3%로 처리하는 경우
  • 세금 떼고 입금했으니 상대방 신고는 끝났다고 오해하는 경우

저라면 외주비를 지급할 때 엑셀이나 회계프로그램에 지급액, 소득세, 지방소득세, 실지급액, 지급일 다섯 칸은 꼭 따로 둡니다

. 이 다섯 칸만 관리해도 다음 달 신고 때 훨씬 덜 꼬입니다. 금액이 적어 보여도 누락이 쌓이면 가산세와 수정 제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원천세는 한 번에 많이 하는 것보다 매달 바로 정리하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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